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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MAKING AGENCY NOBLESSE SPRING
미디어 속 노블레스 봄
대한민국 노블레스 만남을 선도하는 결혼정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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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결혼정보회사 VS 일반 결혼정보회사 ( 부제 : 노블레스라고 다 같은 노블레스가 아니다 )

노블레스 봄 김경애 대표원장은 유튜브로 고객들과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많은 컨텐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많은 내용들이 있으니 편하게 찾아와주세요


2019. 0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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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경애 커플매니저, ‘아궁이’서 “VVIP 결혼문화” 밝혀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봄 김경애 커플매니저가 MBN ’아궁이’에 출연해 VVIP 결혼문화를 공개했다.

100억대에서 1조원에 이르기까지의 재력가 성혼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노블레스 봄 김경애 커플매니저는 이날 방송에서,  재벌 가문이 결혼의뢰를 하는 과정에서부터 만남, 성혼에 이르기까지 VVIP 결혼의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한편, 1조원대 자산가 남성들이 원하는 배우자감의 조건으로 “외국어, 특히 영어는 기본으로 해야 하며 기본적인 학벌을 정해둔다. 젊고 큰 키의 훌륭한 외모의 여성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재벌가의 경우, 특정인을 꼽아 소개를 의뢰하는 경우가 있지 않냐는 게스트의 질문에 김경애 커플매니저는 “상위 재벌 그룹에서는 이미 원하는 대상을 사전조사 한 다음 소개를 의뢰한다”며 “그들이 서로를 알아도 바로 만남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비즈니스적인 면도 고려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는 교량 역할을 하는 것이 커플매니저의 몫이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신데렐라 스토리’의 현실성에 대해서는 “드라마일 뿐이다”라고 밝힌 그녀. ‘재벌가의 경우, 고부갈등이나 문화적 충돌이 일어날 만한 만남은 처음부터 갖지 않으며, 며느리로 받아들일 경우, 시부모들도 최상의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충돌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앞선 주장의 근거다.

마지막으로 김경애 커플매니저는 “최근, 재혼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인륜지대사인 결혼은 깐깐하게 할 필요가 있으며, 힘든 일이 있을 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결혼에 대한 혜안을 밝혔다.




[출처] 노블레스 봄 결혼정보 김경애 커플매니저, ‘아궁이’서 “VVIP 결혼문화” 밝혀|작성자 친절한영찬씨

2019. 0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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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바이러스에 청담동 며느리되기

화성인바이러스에 청담동 며느리되기라는 주제로 노블레스 봄 결혼정보회사 

김경애 커플매니저님이 출연하셨어요~!


평소 청담동입성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지않을까해요


노블레스 봄 상류층결혼정보회사는 새로운 컨셉으로 압구정에 자리 잡은 노블레스 전문 결혼정보회사입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이다보니 우선 가입하고 계신 회원분들이 퀼리티 또한 대단하구요

그렇기때문에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봄 결혼정보에 가입하시면 청담동입성에

한걸음 더 다가간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한 노블레스 봄 김경에 커플매니저는

청담동입성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해야 청담동 입성이 가능한지

또 상류층결혼정보회사 퍼플스에서는 어떤 노력과 성혼이 될때까지의 매칭등

많은것들을 말씀하셨답니다^^


10년이상된 베테랑 매니저 노블레스 봄 김경애 커플매니저

언론에서도 김경애 커플매니저의 공을 인정하신게 아닌가 싶어요^_^

청담동입성 전문가가 들려주기때문에

더욱더 관심이 가실꺼 같은 화성인바이러스 청담동입성편!


[청담동입성]화성인바이러스


2019. 07.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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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속보이는TV 人사이드 김경애 커플매니저 출연

노블레스 봄 결혼정보회사의 스타커플매니저 김경애 CEO가 KBS2TV "속보이는TV 人사이드"(김구라, 박은영 진행)에 출연했습니다.

지난 31일 전파를 탄 35회 방송분의 "만약 당신이라면?" 코너의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헤어져야 할까요?" 라는 상황극을 본 후

코너에서 진행자들과 김경일 교수는 10세 연상 커플이 어려움은 있겠지만, 교제해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한 반면

노블레스 봄의 커플매니저들은 전문가의 시각에서 볼 때, 쉽지 않다며 반대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커플매니저 김경애 전무이사는 "10세 연하 남성의 적극성과 감성마케팅에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그리고 연애와 결혼하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 몇 년 살다가 어느 날 아내를 봤을 때 늙어 보여서 정말 이모같고, 할머니 같아 보일때 남자의 마음은 찬물 붓듯이 식는거다."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서, 박은영 아나운서가 팩트폭격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스타커플매니저로 유명한 김경애 CEO의 방송출연이 궁금하시다면?

속보이는TV 人사이드 35회를 참조해주세요!


[출처] 노블레스 봄 김경애 커플매니저, KBS2TV '속보이는TV 人사이드' 


2019.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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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까칠남녀 김경애 커플매니저 상류층결혼전문가로 방송출연

안녕하세요.

상류층결혼정보회사 김경애 커플매니저입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EBS ‘까칠 남녀’에서 ‘누나가 먹여 살릴게’ 특집에서

수많은 상류층결혼전문가, 베테랑 커플매니저 중

김경애 커플매니저 제가 출연을 하여


대중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Q&A와 이야기

또 패널들의 결혼 등급을 분석하여 결혼 조언을 하는 내용을 촬영하고 왔는데요.


상담사례에 대한 섬세한 코칭과

속 시원한 솔루션 등으로 MC와 패널들의 감탄을 받고 왔습니다.


출처 : '까칠 남녀' 방송화면 캡처





'까칠 남녀' 촬영하는 중 

남/여 회원님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우자의 기준은?이라는

질문을 받았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남성의 사랑은 눈으로 시작되어 가슴에서 타오르며

그 사랑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는 반면

여성은 온화한 미소 뒤에 이 남성이 가정을 책임질만한가?라는

냉철한 생존본능이 숨어 있기 때문에

남성은 시각적, 여성은 남자의 능력

기준에 차이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또 방송 중 결혼에 대한 전문가로서 

결혼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라는 질문을 받았었는데,

이 질문을 곰곰이 생각에 잠겨보니


내가 원하는 스펙의 남성과 결혼을 하려면 내 주관대로만 하지 말고

내가 희망하는 상대 이성은 무엇을 희망하는지

먼저 파악을 하고 준비해야 한다 생각을 하여

대학 입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학을 가기 전 학교나 과 나에게 맞는 곳을 가는 것처럼

나와 성향이 잘 맞는지,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경제력인지 등


다양한 요소를 잘 살펴보고 상대를 만나야

똑똑하고 현명한 결혼을 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장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촬영 현장의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는데요.


이번 까칠 남녀 프로그램에서는

시청자분들도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는,

또 많이 궁금했었던 소재로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에

조금 더 재미있게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2일에 방송되었던 내용이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봄에 대해 또

저 김경애 커플매니저의 능력과 노하우를 

조금 더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베테랑 커플매니저가 출연한


'까칠 남녀' 방송 출연 소식은 여기서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회원님들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김경애 커플매니저가 되겠습니다.


좋은 이야기로 여러분의 성혼, 적극 지원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2019.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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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황금알 김경애 커플매니저

사회가 발달되면서 결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결혼 적령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만혼이 유행이고 그나마 결혼은 선택일 뿐 이라며 혼자 살기를 선택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결혼제도의 변화에 따라 이혼과 재혼도 급격히 늘어난 것은 사실. 그렇다면 재혼에 선공하는 지름길은 없을까?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엔노블 결혼정보회사의 김경애 커플매니저가 MBN <황금알>에서 제시했다. 

이날 방송은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라는 주제와 함께 재혼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김 매니저는 재혼문화와 함께 재혼의 맞선 노하우, 재혼에 임하는 자세 등 재혼 희망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조언을 펼쳐냈다.

그녀는 요즈음의 재혼문화에 대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과 50대 중반 이후의 재혼 희망자들이 많아지는 등 나이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진다"면서 "알파걸들의 섣부른 결혼과 이혼과 100세까지 행복하게 사는 것을 위해 재혼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재혼성공을 위한 지름길은 무엇일까?

그는 먼저 "여성의 경우 더치페이를 염두에 두라"고 조언했다. 김 매니저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맞선을 진행할 시, 대부분의 경우 첫 만남은 차 한 잔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통상적이다. 이후 서로가 호감을 느껴 애프터까지 이어질 경우, 여성도 적절한 계산은 하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 남성들이 대접만 받으려는 여성은 기피한다는 것이다.

이어 "첫 만남부터 자녀나 금전적인 문제를 꺼내는 것은 금물이"이라며 "서로에게 부담되는 이야기는 자제할 것"을 조언했다.

한편, 재혼희망자들이 원하는 대상자 조건에 대해 "남성은 여성의 학벌이나 직업보다는 나이와 외모, 자녀 문제 등을 더 중시하며,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의 재력과 성품, 자녀 문제를 중시 여긴다"고 밝혔다.

재혼희망자들이 기피하는 대상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전 배우자를 험담하는 여성, 공주(대접받기 원하는)스타일의 여성, 첫 만남부터 자녀문제를 거론하는 여성들"이라며 "여성의 경우 음주습관이 나쁜 남성을 기피한다"고 덧붙였다. 

'통장상견례'에 대한 언급도 출연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통장상견례란, 남녀 각자의 경제력을 투명하게 하자는 목적으로 결혼을 앞두고 진행하는 부분을 일컫는다. 

김 매니저는 "많은 여성들이 오해하는 부분 중 하나가, 재력이 있는 남성과 결혼할 때 그 재산 모두가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점"이라면서 "상대가 재산이 있다고 해도 행복한 가정을 위해 함께 누리고 사는 것이지 그의 재산이 내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재혼희망자들에 대해 "재혼에도 딱 좋은 나이가 있는데, 가능성이 열려있을 때 여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짝을 만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김경애 커플매니저는 VVIP전문 노블레스 봄 결혼정보에서 커플매니저로 활약 중에 있다. 

[출처] 김경애 커플매니저 "재혼성공 지름길은 더치페이다"

2019.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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